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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지면 투과 레이더는 자율주행자동차가 더 잘 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자율 기술의 다음 개척지가 될 수 있지만 해야 할 매핑이 많다.

https://www.thedrive.com/news/41785/how-ground-positioning-radar-could-help-self-driving-cars-see-better

JM Kim | 기사입력 2021/08/04 [00:50]

[자율주행차] 지면 투과 레이더는 자율주행자동차가 더 잘 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자율 기술의 다음 개척지가 될 수 있지만 해야 할 매핑이 많다.

https://www.thedrive.com/news/41785/how-ground-positioning-radar-could-help-self-driving-cars-see-better

JM Kim | 입력 : 2021/08/04 [00:50]

1900년대 초에 처음으로 특허를 받은 지상 투과 레이더(Ground-Penetrating Radar)/GPR)는 지질학자, 고고학자 및 항공 엔지니어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Apollo 17 임무는 GPR을 사용하여 달에 대한 깊이 정보를 기록했다. GPR은 신기술은 아니지만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적용에 있어 새로운 기술이다.  

일부 회사는 자율 기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개선하여 현장에서 경쟁자보다 앞서기 위해 GPR에 베팅하고 있다. 뜨거운 ADAS 부문 내에서 모두는 수십억 달러를 벌고 모든 자율 주행 문제를 해결할 만병 통치약을 찾고 있다.

 

WAVESENSE 

IDTechEx 기술 분석가인 James Jeffs 박사는사람들은 약 1미터 이내의 위치를 삼각 측량하는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에 익숙하다. "내비게이션의 경우 훌륭하지만 ADAS 및 우리가 기대하는 자율성 수준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WaveSense는 지상에 침투하여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로 측정하도록 설계된 레이더 시스템을 사용하는 GPR 트레일의 가장자리에 있는 것 중 하나이다. GPR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은 군용 차량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 중인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링컨 연구소에서 분리되었다. 그들은 그것이 상용차에 대한 동일한 격차를 메웠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다.

 

회사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Tarik Bolat은 모든 유형의 동적 환경(: 표시가 불량한 도로 표면, 오프로드 지형 및 악천후)에서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ADAS 기술의 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GPS, 라이더 및 카메라는 건물 및 기타 표시를 포함하여 주변 세계를 매핑하고 추적한다. Bolat WaveSense가 지면으로 약 3미터 깊이의 경로, 암석, 공동 및 토양을 더 깊이 측정한다고 말한다.

 

MIT LINCOLN LABORATORY SCREENCAP 

왜 지하를 이미지화 할까?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Bolat은 말한다. 지하 표면은 전반적으로 많이 바뀌지 않아 정확한 측정에 매우 중요하다.

 

ADAS는 다양한 데이터 입력을 사용하여 악천후 상황 및 저조도 설정에서 높은 가시성을 위해 인간의 눈 기능을 확장하는 자동차 이미징과 같은 안전 기능을 활성화한다. Lidar는 더 많은 센서와 카메라를 추가하고 GPS Wi-Fi와 함께 최신 모델 차량을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차선 표시가 보이지 않거나 도로 표면이 어떤 식으로 든 가려지면 일반적으로 광학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다. 3미터 아래로 매핑하면 기존 센서와 카메라에 레벨이 추가된다. GPR은 기존 센서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탐색하고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포인트의 또 다른 레이어를 추가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GPS가 시간의 스냅샷이라면 GPR은 지문이다.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MIT LINCOLN LABORATORY SCREENCAP 

특히 WaveSense는 대량 채택이 임박하지 않더라도 혼잡한 ADAS 기술 시장에 어느 정도 진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올해 초 1,5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으며 2019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런 다음 2020년에는 전 포드 사장인 Joe Hinrichs WaveSense 이사회에 임명되었다.

 

"많은 OEM이 이 기술에 머리를 맞대고 있으며 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라고 Bolat은 말한다. “이 데이터 계층에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앱이 있다. 예를 들어 싱크홀, 균열 및 움푹 들어간 곳을 더 잘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낮잠을 자는 동안 매장으로 데려다 줄 자동차에 대해 너무 흥분하기 전에 미국의 약 1%만이 GPR에 매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Jeffs 박사는 말한다. 더 많은 차량에 GPR이 장착되면 회사는 크라우드소싱을 사용하여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지하를 스캔하고 지문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파일의 데이터와 비교할 수 있다. 아직 스캔해야 할 작업이 많이 있다.

 

Jeffs 박사는 "도로를 매핑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것이다."고 말한다. "이것이 다음 자율 프론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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