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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Virgin Hyperloop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West Virginia를 선택했다. 미국의 17개 주가 하이퍼루프 인증센터가 되기위해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태운 하이퍼루프 로젝트는 인도에서 시작될 모양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09 [13:18]

[하이퍼루프] Virgin Hyperloop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West Virginia를 선택했다. 미국의 17개 주가 하이퍼루프 인증센터가 되기위해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태운 하이퍼루프 로젝트는 인도에서 시작될 모양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09 [13:18]

Virgin Hyperloop는 미래형 교통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West Virginia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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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터는 기술을 테스트, 개발 및 검증하는 장소역할을 한다.

 

Virgin Hyperloop One은 West Virginia에서 고속운송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5 억달러 규모의 인증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여전히 이론적인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기술을 테스트, 개발 및 검증하기위한 장소제공 역할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하이퍼루프는 없으며 인간 승객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적이 없다. 그러나 연방정부는 최근에 하이퍼루프를 규제하기위한 프레임워크 마련하여 Virgin Hyperloop One과 같은 회사에 궁극적으로 풀사이즈 운영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착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렇게하려면 여전히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모으고 방대한 토지를 확보하고 하이퍼루프가 안전하게 운영 될 수 있음을 인증해야한다. 즉, 하이퍼루프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2017년에 Hyperloop One을 인수한 Virgin Group의 창립자인 Richard Branson은 인증센터가 그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Hyperloop 인증센터는 웨스트버지니아, 미국 및 세계. 여러 곳에서 만들 예정이다. ”라고 브랜슨이 말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하이퍼루프여행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17개주가 하이퍼루프의 첫 번째 인증센터가 되기를 희망하였고, 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여름 Virgin Hyperloop는 초고속으로 장거리 튜브를 통해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진공자기부상열차 포드의 비전을 판매하기 위해 전국 로드쇼에 착수했다. 여기에 미국 17개주가 경쟁하면서 인증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

버진하이퍼루프원은 라스베이거스 북쪽 사막에 테스트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 자기 부상 포드를 최대 240mph (370km / h)의 속도로 거의 공기가 없는 튜브를 통해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했다.  이는 빠르지만 하이퍼루프의 이론적 최대 속도인 700mph보다 훨씬 낮다. 이 회사는 그 속도에 도달하기 위해 추가로 2,000미터 (1.2 마일)의 트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Virgin Hyperloop One의 가장 최근 기금모금 활동은 2019년에 1억 7200만달러의 새로운 기금을 확보했다. 최소 9천만 달러는 두바이 항만운영업체 DP World에서 나왔다. 이 회사는 이전에 회사에 2,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미 스타트업회사에 2명의 이사진을 넣었다.

Virgin Hyperloop One은 미국이 아닌 인도에서 최초의 하이퍼루프시스템을 구축하려고한다 . Maharashtra 서부지역에있는 프로젝트는 승객에게 안전한 것으로 인증된 최초의 시스템이되는 것을 목표로한다. 그곳의 관계자들은 회사와 파트너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프로젝트의 창시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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