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인간 '모유'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부모는 곧 아기에게 우유를 줄 때 또 다른 옵션을 갖게 된다.
여성주도 신생기업인 Biomilq는 인간유방세포 즉 여성유방세포에서 우유를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이 회사는 그들의 우유가 동일한 유형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산 및 생리활성지질과 함께 실제 거래의 "거대 영양소 프로필"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제품은 어머니로부터 직접받은 모유에 항체가 없지만 회사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 과학책임자 Dr Leila Strickland는 "항체가 없어도 우리 제품의 영양 및 생리활성구성은 소 기반 유아용 조제분유보다 모유의 구성에 훨씬 더 가깝다. 우리 제품은 소가하는 방식으로 면역 발달, 미생물 군집, 장 성숙 및 뇌 발달을 지원한다. 젖소 기반의 분유는 근본적로 이제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들의 제품을 “세계초의 유방외부세포 배양모유”라고 불렀고 앞으로 3년 안에 구입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험이 풍부한 세포 생물학자인 Dr Strickland는 아들이 일찍 태어나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은 자신의 경험으로 회사를 만들었다. 그녀는 2013년 실험실에서 유방세포를 키우기 시작했으며 식품과학자 Michelle Egger와 팀을 이루어 2019년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설립자들은 그들의 목표가 모유수유를 근절하거나 분유를 악마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그들은 단순히 어머니에게 더 영양가 있고 지속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기를 원한다.
“어머니와 부모가 포함된 팀으로서 우리는 아이를 돌볼 수있는 올바른 방법은 없으며 모든 가족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믿는다.”라고 사명 선언문을 홈피에 올려놓았다.
“유아 수유는 한 가지 크기로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귀하가 선택하는 경우 귀하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할 수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