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은 인간이 먹는 많은 식물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하므로 식량안보의 핵심이지만 꿀벌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서식지 손실과 가뭄을 포함하여 많은 요인이 이에 기여하고 있지만 코넬대학에서 개발된 작은 새로운 섭취 가능한 입자는 치명적인 살충제가 이러한 중요한 생물에게 해를 끼친다. 그런데 꿀벌은 이를 미리 해독함으로써 핵심인 해결책을 만든다.
입자는 꽃가루 패티나 설탕물에 섞여서 꿀벌에게 먹일 수 있으며, 위를 통과할 때 효소를 보호하는 보호케이스를 사용하여 산성이며 그렇지 않으면 분해 될 수 있다. 대신 그들은 소화가 일어나는 중장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고 효소는 유기 인산염을 분해하고 해독 할 수 있다.
이것은 시험관 내 실험을 통해 처음 입증된 다음 실험실의 살아있는 벌에서 곤충에 유기 인산염 살충제와 입자를 모두 공급하고 다른 대조군에는 유기 인산염 살충제만 투여했다. 과학자들은 입자를 먹인 꿀벌에서 100% 생존율을 관찰했으며, 보호되지 않은 모든 대조군 꿀벌은 다음 날 죽었다.
“우리는 양봉가가 꽃가루 패티나 설탕시럽에있는 우리의 마이크로 입자 제품을 꿀벌에게 먹이고, 발견 할 수있는 모든 살충제의 벌통을 해독할 수있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라고 공동 저자 James Webb은 말한다. 기술 관련 작업을 계속하고있는 스핀오프회사 Beemmunity의 종이이자 CEO이다.
Beemmunity는 보다 광범위한 살충제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네오 니코티노이드를 포함한 이들 중 다수는 곤충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아 작동한다. 이를 막기 위해 Beemmunity는 효소 대신 특수 흡수성 오일과 곤충단백질로 만든 케이스를 특징으로하는 입자를 개발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살충제를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입자가 몸에 스며들어 케이스안에 살충제를 가두어 벌이 안전하게 통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Beemmunity는 이번 미국 여름 뉴저지에서 240개의 벌통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2월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Nature Food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 Cornel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