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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직장을 그만두기를 원하는 근로자들은 더 융통성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실제로 전직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현재 원격근무하는 사람들의 절반은 자신의 회사가 장기적으로 원격근무옵션을 제공치 않으면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5/05 [08:27]

[재택근무] 직장을 그만두기를 원하는 근로자들은 더 융통성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실제로 전직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현재 원격근무하는 사람들의 절반은 자신의 회사가 장기적으로 원격근무옵션을 제공치 않으면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5/05 [08:27]

 

 

Compassionate Eye Foundation / Gary Burchell

제니퍼 리우

2019년에 노동자들은 기록적인 비율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노동전문가들은 노동자들이 내부에서 얻지 못한 임금인상과 승진을 보장하기 위해 그렇게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2020년 3월부터 노동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첫 몇 주 동안 2,050 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1년이 지난 지금, 2020년 2월보다 취업자로 집계된 미국인은 여전히 ​​거의 790만 명 감소했으며 노동력은 390만 명 감소했다.

그러나 많은 경제부문에서 회복을 향한 징후와 함께 노동자들은 다시 한 번 일자리를 구하려는 가려움을 느끼고 있다. Prudential Financial의 Pulse of the American Worker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부 추정에 따르면 근로자 4명 중 1명은 전염병의 위협이 가라 앉으면 새로운 고용주와 함께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2021년 3월 푸르덴셜을 대신하여 모닝컨설트가 수집한 데이터에는 전염병 기간동안 원격으로 일했거나 원격으로 일한 근로자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표본을 포함하여 고용 된 성인 2,000명의 표본이 포함되어 있다.

다음은 누가 떠날 계획인지, 그리고 전염병 후 환경에서 고용주가 유지 또는 채용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내용이다.

누가 떠나고 왜떠나나?

전염병 후 고용주를 떠날 계획인 26%의 근로자 중 80%는 경력발전에 대해 염려하기 때문에 그렇게하고 있다. 한편 72%는 전염병으로 인해 자신의 기술을 재고하게되었다고 답했다. 잠재적인 구직자 중 절반 이상이 전염병 기간 동안 새로운 교육과 기술을 모색하여 향후 몇 달 동안 일자리를 바꿀 준비를 한다.

직장을 그만두기를 원하는 근로자들은 더 융통성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실제로 전직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현재 원격근무하는 사람들의 절반은 자신의 회사가 장기적으로 원격근무옵션을 제공치 않으면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다.

그만두기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과 그들의 추론은 연구자이자 휴스턴대학교산업/조직심리학교수인 데릭 에이버리 (Derek Avery)를 놀라게한다. 그렇긴하지만, 직장이 유행병 이후 유연한 배치를 확장하는 방법을 알아내면서 그는 직장이 '가져온 사람' 또는 구직활동을 가장 잘 활용할 수있는 상향이동식 사람과 '없는 사람, ”또는 근로자가 새로운 기술, 돈, 지위 또는 유연성을 얻기 위해 고용주를 이동할 가능성이 적다.

“다른 제안을 받고 시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를 뛰어 넘는 개념은 백인남성을 포함하여 지배적인 그룹의 구성원에게는 더 잘 작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성과 소수자에게는 덜 효과적이다.”라고 Avery는 CNBC Make It에 대해 말한다.

이미 원격으로 일할 수있는 사람들은 백인, 대학교육 및 고소득 근로자 경향이 있다. 전염병 후 직장이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하면 기존 소득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에이버리는 말한다.

고용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

직장을 그만두려는 사람조차도 푸르덴셜파이낸셜부의장 Rob Falzon과 조직의 "모든 리더"에게 우려의 원인이된다고 그는 말한다. 동료 고용주를 위해 Falzon은 리더십이 유지 전략에서 고려해야 할 세 가지 우려사항을 지적한다.

첫째, Falzon은 조직이 회사문화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원격환경에서 연결감을 느끼도록 돕는 방법을 재고해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고용주와의 단절이 커짐에 따라 “사람들이 직업을 바꾸고 헤드헌터의 전화를받는 데 더 개방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풀타임으로 사무실로 데려 오는 것에 의지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푸르덴셜 설문조사는 근로자들이 대유행의 위험이 가라 앉은 후에도 오랫동안 유연한 준비를 계속하기를 원한다는 연구의 결과를 추가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무실과 원격지간에 시간을 나누는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원한다. 68%의 근로자는 이러한 균형이 "이상적인" 직장 모델이라고 생각한니다. Falzon은 이에 동의하고 Prudential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이 모델로 작업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전염병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못하거나 회사를 떠나지 않는 한 발전할 여지가 없다는 것에 대한 노동자들의 불안을 증가 시켰으며, 이는 오랫동안 노동자들을 괴롭혔지만 특히 작년에 그러했다.

"코로나의 한 가지 결과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채택 속도가 빨라 졌기 때문에 학습 기술이 필요했다. 그러나 작년에 많은 조직은 정신건강 및 보육과 같은 문제에 대한 응급자원을 근로자에게 제공 할뿐만 아니라 기술교육보다는 사업운영 전환에 더 중점을 두었다."

기업이 혜택 제공의 미래를 고려할 때, 그는 숙련도를 높이고 재기술을 적용하고 승진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하며, 이는 근로자의 세 번째 관심영역인 재정적 탄력성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근로자가 어디에서나 더 잘 일할 수있게되면 급여가 좋고, 배우고 발전할 기회가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혜택을 제공하는 사람을 찾을 것이다.

Falzon은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고용주로 변화를 수용하지 않으면 재능인을 잃는다."

CNBC.com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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