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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신생기업 EOS Space Systems는 마침내 지구표면에서 궤도밖으로 위험한 우주쓰레기를 날려버릴 수있는 강력한 레이저 제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4/22 [12:01]

호주의 신생기업 EOS Space Systems는 마침내 지구표면에서 궤도밖으로 위험한 우주쓰레기를 날려버릴 수있는 강력한 레이저 제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4/22 [12:01]

 

 

탑 스나이퍼

DAN ROBITZSKIAPR

미사일사령부의 최고 수준의 게임을 보는 모습이다. 호주의 신생기업 EOS Space Systems는 마침내 지구표면에서 궤도밖으로 위험한 우주쓰레기를 날려버릴 수있는 강력한 레이저 제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7년의 개발 끝에 이 회사는 호주 산에서 지구궤도를 도는 잔해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저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Stromio Observatory,  9News 보고서가 보도했다. 쓰레기가 시간당 최대 17,500마일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것은 인상적인 업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작동한다면, 레이저는 위험한 청소임무를 시작하지 않고도 위성, 특히 인간 우주비행사에게 더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한 번의 기회

시스템은 실제로 두 개의 레이저로 구성된다. 9News 에 따르면 첫 번째, 밝은 주황색 빔은 특정 우주쓰레기 조각을 겨냥하고 다른 하나가 샷을 정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 다음 첫 번째 레이저보다 훨씬 더 강력한 두 번째 레이저가 궤도를 벗어나 더 깊은 공간으로 발사된다.

“이것은 우리가 적절한 규모와 파워로 방금 개발된 독특한 유형의 레이저이다. 그래서 대기를 매핑한 다음 초당 수백번 만들어지는지도를 사용하여 지상의 레이저빔을 수정하여 공간을 완벽하게 저격한다라고 ”EOS Systems CEO Ben Greene은  9News에 말했다 . 

이를 통해 우리는 고출력 레이저빔을 적용하여 우주에서 우주쓰레기를 제거하고 우주 탐색을 훨씬 더 안전하게 할 수 있게된다.” Futurism.com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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