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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거대 오일기업들처럼 거대 육류기업들도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바꾸려 엄청난 로비를 한다. 주로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거나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연구를 하도록 펀딩한다. 우리가 과연 거대 육류산업들이 재정지원한 연구결과를 믿어야 하나?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4/07 [09:29]

[기후변화] 거대 오일기업들처럼 거대 육류기업들도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바꾸려 엄청난 로비를 한다. 주로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거나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연구를 하도록 펀딩한다. 우리가 과연 거대 육류산업들이 재정지원한 연구결과를 믿어야 하나?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4/07 [09:29]

 

화석연료산업이 기후변화와 그에 대한 산업의 역할에 대한 의구심을 일반인들에게 심기위해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하지만 대형 육류및유제품회사도 같은 일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기후정책에 반대하는 로비에 수백만달러를 썼고 축산업과 우리의 기후비상 사이의 관계를 모호하게하거나 축산업이 기후변화와 상관이 없다는 식의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가장 큰 연결고리는 전 세계온실가스배출의 1/7이 육류와 유제품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NYU의 새로운 연구결과이다.

 

“미국 쇠고기 및 유제품 회사는 광범위한 기후변화대응 운동을 구축한 화석연료산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Climatic Change저널에 게재된 이 뉴욕대학교 연구의 저자는 말한다.

 

육류/유제품무역협회가 가축 방목이나 산업 친화적인 분뇨관리 규정을 위해 연방 소유의 공공토지에 대한 접근과 같은 것에 로비를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느 정도는 그들의 대항하는 이유이며 수십 년 동안해온 일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최근에는 생산을 제한하는 기후정책을 차단하는데 관여했다.”라고 결정적으로 증언했다.

 

미국 소고기협회, 돼지고기생산자협의회, 북미육류협회, 닭협회, 국제유제품협회, 미국농장연맹 등 6개의 미국 대기업육류산업그룹은 함께 약 2억 달러를 지출했다. 2000년부터 로비활동을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배출권 거래제, 청정 대기법, 온실가스규제와 같은 기후정책에 대해 매년 로비를하고 있다.

 

개별 육류회사도 로비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다. 예를들어, Tyson은 2000년 이래로 2,5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이제 화석연료산업의 개별 기업이 지출한 금액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는다. Exxon은 같은 기간동안 2억 4천만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그러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각 회사의 수익에 비례하여 금액을 확인해야한다. 지난 20년 동안 총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Tyson은 Exxon보다 로비에 33% 더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

 

Big Meat가 정치 캠페인에 참여할 때

 

이 연구는 또한 미국의 대기업 육류회사가 일반적으로 공화당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정치캠페인에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 회사는 수익에 비해 이 분야에서 큰 지출을한다. 2000년 이후 Exxon은 미국연방정치캠페인에 약 1,7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Tyson은 320만 달러를 지출했다. "그러나 해당 기간동안 각 회사의 총 수익의 일부로 간주하면 Tyson은 Exxon이 정치캠페인에 투자 한 금액의 2배를 지출했다."

 

육류및유제품회사는 보상을 받기 때문에 후보자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Pete Sessions (R-TX), Sen. Saxby Chambliss (R-GA) 및 Rep. Roy Blunt (R-MO)와 같이 자금을 지원한 의원들은 친 농업법안을 지지하고 자주 반대 투표를했다. 그들이 로비하는 것은 대부분 기후변화 법규들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어떤 경우에는 Big Meat의 자금지원이 정치인을 재정적으로 떠돌게하는 가장 큰 요인이된다. “Hormel Foods는 경력 과정에서 구 트켄 흐트의원 (R-MN)에 가장 큰 기여를했다. 정기적으로 기후과학에 의문을 제기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Big Meat가 지원하는 환경연구를 우리는 신뢰할 수 있나?

 

육류및유제품산업은 또한 자체 학술전문가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축산업과 기후변화 사이의 인과관계를 최소화하거나 부정하는 연구를 자주 발표한다.

 

업계 지원을받는 연구가 항상 결함이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업계의 목표를 발전시키기 위해 발생하는 업계지원 연구의 무결성에 대해 궁금해해야하는 것은 공정하다. Undark가 보고했듯이, 우리는 축산업의 탄소배출량에 대한 희망적인 그림을 그린 백서를 읽었을 때, 혹은 공동저자가 낙농그룹을 운영하거나 축산업 자금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NYU의 새로운 연구는 축산업이 탄소배출의 약 14.5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대신에 운송과 같은 다른 부문의 배출량에 비해 배출량이 적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과 같이 산업자금 지원 연구가 산업의 환경비용을 경시하는 예를 제공한다. 온실가스배출량의 퍼센트가 중요하다. 축산업의 탄소배출은 여전히 기후변화의 큰 원인이다.

 

실제로 세계식량농업기구가 육류소비가 2050년까지 73%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옳다면 일부 육류및유제품회사의 탄소배출량은 여러 화석연료회사의 배출량을 초과 할 수 있다.

 

그리고 육류및유제품산업을 화석연료산업과 비교하는 것은 쉬운 비유가 아니다. 이 두 산업은 실제로 기후정책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년 동안 협력해 왔다.

 

예를 들어, 2009년에 Tyson과 다른 육류회사는 탄소 상한 거래시스템을 확립했을 미국 청정에너지 및보안법에 대해 긴장했었다. 그들은 법안을 중단시키기위해 화석연료산업과 함께 협력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었더라면 온실가스배출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의회법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아직 통과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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