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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요리로봇][도요타 천정에 매달린 가사로봇] 도요타연구소는 노인도우미 로봇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도요타는 다양한 로봇을 제조하는데 박쥐처럼 천정에 붙어서 노인들의 요리 도우미, 집사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03 [13:16]

로봇, 요리로봇][도요타 천정에 매달린 가사로봇] 도요타연구소는 노인도우미 로봇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도요타는 다양한 로봇을 제조하는데 박쥐처럼 천정에 붙어서 노인들의 요리 도우미, 집사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03 [13:16]

로지 젯슨

도요타연구소 (TRI)는  J노인도우미 로봇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UST는 고령화시대 노인 도우미로서 집안일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상용제품이 아닌 신기술 데모용 로봇은 아직은 실용적이지 않다고 The Verge가 보도했다 . 예를들어, 식기세척기를 장착하기 위해 제작된 하나의 "갠트리 로봇"은 자동차제작에 더 적합 해 보였다. 천장에 설치된 트랙세트에 매달려있는 거대한 로봇 팔이 그것인데,  그래도 할아버지 집에서 요리를 도와주는 일에는 적합해 보이는 정교한 기술이 전시되어 있다.

부드러운 터치

Gramps는 아마도 조립라인의 미학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TRI는 접시를 잡거나 접시 표면을 씼는 것과 같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적합한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평범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섬세한 물체를 다룰 수있는 공기가 채워진 로봇 손과 인간이 작업을 시연하는 것을 보면서 배울 수있는 능력, 손에 있는 VR 컨트롤러 와 같은 멋진 작업이 무대 뒤에서 진행되고 있다 .

TRI 로봇공학부사장 Max Bajracharya TechRepublic에  "오늘 보고 있는 로봇은 연구를 가속화하기위한 프로토타입이지만 조만간 판매 제품으로 전환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언젠가는 상용화?

이러한 특정 로봇이 우리 집으로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인간의 필요에 맞춘 미래의 디자인은 있을 수 있다고 The Verge는 보도한다.

TRI CEO Gill Pratt  IEEE Spectrum에  "그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살고 일하고 서로 관계를 맺을 수있는 기술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말했다 .

더 읽어보기 : 도요타의 로봇집사 프로토타입이 박쥐처럼 천장에 매달려 있다 [ The Ve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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