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estmanGoode는 승객과 도시화물 배달을위한 개인 여행을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전기 및 자율 개념 차량을 설계했다.
모듈식 컨셉카는 자율네트워크전송 (ANT) 회사 Dromos가 자체 도로와 같은 전용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차량을 디자인하는 경쟁에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21세기 대중교통을 재구상하기 위해 Dromos의 요약은 모듈성, 지속가능성 및 사용유연성에 중점을 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저렴한 차량을 설계하는 것이다.
모듈형 차량은 개인승객, 여행, 및 화물배송에 사용된다.
PriestmanGoode는 부드러운 곡선 모서리가있는 박스형 디자인의 자동차 컨셉을 "접근가능한 미니멀리즘"이라고 설명한다.
"외부 요소가 없으며 모든 세부사항이 특정 목적에 부합한다."라고 스튜디오는 말했다. "이 디자인은 쉽고 효율적으로 제조, 유지보수, 및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각 차량은 가장자리가 구부러진 박스형 외관이다.
스튜디오는 승객용과 화물용의 2가지 차량을 설계했다. 둘 다 동일한 직사각형의 포드 모양의 외관이 특징이지만 각 차량의 내부는 다양한 용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승용차는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수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화물차량은 패키지를위한 공간을 우선시하며 택배원 1명만 수용하면된다.
인테리어는 다양한 용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PriestmanGood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n Window가 설명했듯이 그와 팀은 차량을 설계 할 때 다양한 승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고려했다.
"우리는 어떤 유형의 승객이 차량을 사용할 것인지, 무엇을 휴대할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그들이 가질 수있는 접근성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것은 내부에서 밖으로 설계되었다."
“Dromos가 유연하고 다양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도록 모든 요소를 고려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차량의 승객용 버전은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차량은 유모차, 휠체어 및 자전거가 쉽게 진입 할 수 있도록 계단없이 접근 할 수 있고 매우 넓은 도어를 갖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태양열 흡수를 감소시키는 반사 코팅이 된 착색 및 패턴 유리 외관이 특징이며, 대형 채광창과 외부를 볼 수있는 넓은 창문이 있다.
차량의 화물버전은 패키지를위한 공간을 우선시하고 택배에만 적합하다.
PriestmanGoode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결과로 위생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증가 된 욕구를 고려하여 차량의 색상, 재료 및 마감재를 개발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특정 직물을 누설 할 수 없었지만, Dezeen은 직물에 직조하거나 기존 제품에 표면코팅으로 적용 가능한 구리 및은 이온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항균물질을 조사 중이라고 Dezeen에 말했다. 구리는 항균99%까지 가능하여 구리마스크도 유행한다.
내부 요소는 구리와 같은 항균재료로 만들 수 있다.
PriestmanGoode의 색상, 재료 및 마감 책임자 Maria Kafel-Bentkowska는 “지난 몇 달 동안 재료 및 마감재의 우선 순위가 변경되었다.
“위생이 촛점이 되었고, 우리는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더 엄격한 위생기준을 충족하고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유지할 수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스튜디오 공동설립자 Paul Priestman은 "이 유형의 대중교통은 이제 훨씬 더 관련성이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대중교통에서 항상 해결하고자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인 첫 번째 및 마지막 문제에 대한 답은 승객의 위생과 안전이다."
"이는 승객이 자신의 여행시 다른 승객과 차량을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를 를 확보하는 동시에 많은 승객유지가 가능하게 한다."라고 그는 계속했다.
Dromos 네트워크는 일반 대중교통시스템보다 비용이 적게 들도록 설계되었다.
Dromos에 따르면 ANT는 지하철, 철도, 경전철 및 BRT와 같은 기존의 대중교통 시스템보다 건설 및 운영비용이 낮을뿐만 아니라 공간소비가 적고 건설 시간이 단축된다.
Priestman은 “이것은 편의성과 용량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최초의 ANT이다. "대량 대중교통의 한 형태로서 진정한 잠재력을 제공하는 최초의 시스템이다."
Dromos 차량은 일반 도로가 아닌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된다. 만들어지면 건물로 직접 운전할 수 있으며 모든 위치에서 최대 100m 이내에 인근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이 회사는 현재 차량 및 인프라 설계를 시험하고있는 테스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중반까지 기능 데모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차량은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려한다.
PriestmanGoode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따라 자율차 내부에 대한 개념을 발표했다. 먼지가없는 표면과 승객에게 객실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색상이 변하는 조명을 사용했다.
또한 성층권 주변의 "크루즈"로 우주관광객을 태우는 고성능 풍선 및 압축캡슐에 대한 개념을 차동차에도 개발했다. Deze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