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3 Global Alliance 는 Evacuated Tube Transport Technologies [1] (ET3)의 글로벌 구현에 전념 하는 미국의 오픈 컨소시엄이다. 1997년 Daryl Oster에 의해 마찰없는 초전도 자기부상을 통해 1.5m직경의 튜브로 이동하는 자동차 크기의 화물 및 승객수송용 캡슐을 활용하는 글로벌 운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데릴 오스터는 2014년 KBS다큐멘터리 2부작 "미래를 만든다!"라는 다쥬시리즈에 30분 이상 출연하여 덴버 콜로라도에 있는 시범운전장에서 시범을 보였다. 그는 방한하여 창원시에서 ET3에 관한 발표를 하였고 당시 창원시장이 ET3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데릴오스터 ET3 글로벌 얼라이언스의 회장은 2014년 11월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과 TV조선의 글로벌리더스포럼에서 연사로 초청되어 연설하였으며, 당시 한국의 많은 교통관련 인사들과 만났다.
Oster는 ET3시스템이 전기자동차 및 전기열차에 비해 킬로와트시 당 운송량의 50배를 제공 할 수 있으며 최대 350km / h (350km / h)까지 도달하는 데 20센트에 불과한 전기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T3는 초기 시스템이 주 여행을 위해 600km / h (370mph)의 속도로 이동하고 나중에 국제여행을 위해 6,500km / h (4,000mph, 초음속속도 ) 로 개발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뉴욕에서 베이징까지 2시간 안에 승객 또는화물 수송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초기 개념증명시스템은 운영 운송을 위해 3년 이내에 구축 될 수 있다. 1997–2007 [ 편집 ]Southwest Jiaotong University (SWJTU)는 ET3 GA 컨소시엄의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대학기관이되었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보유한 대부분의 ET3라이선스는 중국에서 보유하고 있다. SWJTU와 중국의 개인은 ET3컨소시엄에 상당한 IP를 기여했다. 2007년까지 SWJTU의 전 교수였던 Yaoping Zhang은 ETT를 "진화적 운송"으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3] Yaoping Zhang은 현재 ET3 GA의 자회사인 ET3 China Inc.를 운영하고 있다. 2008– 현재 [ 편집 ]ET3는 2014년 고온초전도 (HTS) 분야와 관련된 일련의 새로운 특허를 출원했다. 2016년 현재 중국을 포함한 22개국에서 380개 이상의 라이선스가 판매되었으며 ET3는 12개 이상의 라이선스가 판매되었다고 주장한다. [4] Daryl Oster와 그의 팀은 2013년 7월 말 Tesla Motors / SpaceX CEO Elon Musk 를 만나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5] Musk는 ET3디자인의 3마일 (4.8km) 프로토타입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다. [6] 새로운 뉴스는 곧 공개 될 예정이다. [7] 참조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사진설명: 2014년 글로벌리더스포럼 연사들, 토니 세바, 패트리 프리드만, 데릴 오스터E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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