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육류를 먹을 수 없게된다는 예측이다. 현재 코로나19유행병도 동물에서 왔고, 에볼라는 박쥐를 먹는 사람들로부터 추적되었고 에이즈는 침패지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서 나온것으로 믿어지며, 1918년 스페인독감은 돼지에서 시작되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육류공급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 유행병을 시작에 불과하다는 "드레스 리허설"처럼 보이게하는 미래의 유형병의 원인을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남아프리카 학자에 따르면 육류생산은 같은 종류의 질병이 출현할 수있는 완벽한 번식지가되고 있다고한다.

전염병은 동물들이 가지고 있다가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이 증가하자 인간에게로 전염되는 것이다.  또 과거로부터의 학습부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초기사례가 중국의 동물 도살시장에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1년 동안 약 220만 명을 죽였다.

유엔과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10년간 인간의 가장 새로운 전염병의 원인으로 축산업, 농업에서 온 전염병이라고 알렸다. 동물사육, 축산업을 계속하면 새로운 전염병이 또 시작될 것을 경고했다.

동물성 질병 즉 동물에서 인간으로 이동하는 질병은 지난 50년간 4배나 더 자주 발생했다.

길거리 시장이나 집약적인 축산농가에 가까운 곳에 갇혀있는 동물은 조건의 극한 스트레스를 주며, 동료들이 도살되는 모습까지도 보면서 스트레스로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기 쉽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서 축산농가는 항생제를 끝없이 동물들에게 먹이고 있다.

지난 5월 한 보고서는 우리의 식탁에 오를 다음 유행병은 무엇인가?를 내놓았다. 우리 접시에 나올 다음 유행병은?   이 보고서는 축산농가, 도살장, 동물 시장에서 병원균이 출현하고 확산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일상적인 과다 항생제 사용을 통해 약물의 효과를 떨어지는 현상을 보고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억 건의 질병과 수백만 명의 사망자가 동물에서 인간에게 전염되는 질병인 동물 종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새로운 동물감염성 전염병의 75%가 야생동물에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자연농업과학 부학장이자 자유주립대학(UFS)의 동물학부교수  Aliza le Roux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육류에 대한 우리의 수요는 더 많은 동물을 더 작은 공간에 몰아 넣으면서 더 저렴하고 통제가 덜한 농축산업 관행을 이끌고 있다. 동물에게 점점 더 적은 천연사료를 먹이는 현상으로 가면서 더 많은 질병이 발생한다.

“광우병 기억하는가? 치킨 배터리를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국적인' 식습관을 비난해서는 안되며 우리 자신을 바라보아야한다.

“육식을 매일의 '권리'가 아닌 '치료'로 볼 수 있다면 환경에 대한 압력을 줄이고 또 다른 동물감염바이러스가 진화 할 수있는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미생물, 생화학 및 식품생명공학과 Robert Bragg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앞으로 더 많은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며 일부 과학자들 사이에는 이것이 진짜 큰 전염병에 대한 단지 '드레스 리허설' 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많은 바이러스학자들은 수년 동안 유행성인플루엔자를 예측해 왔다. 인류는 다가오는 전염병에 대해 경고를 받아 왔지만 사람들은 전염병이 있을 때만 듣고 싶어하는 것 같다.”

조류독감바이러스 H5N1는 60-65%의 사망률을 가지고있다. 인간 대 인간 전염이 발생하면 "우리는 정말 심각한 전염병에 빠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에볼라는 박쥐를 먹는 사람들로 추적되었고, 에이즈 즉 HIV는 침팬지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믿어졌다.

그리고 5천만명이 사망한 1918년 스페인독감은 돼지에서 시작되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에 의한 동물학대와 관련이 있다."라고 Bragg교수는 말했다.

"인류도 1918년 스페인독감 전염병으로부터 배웠어야했지만,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것이 너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