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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의 아버지” 토마스 프레이 APCS회의 기조연설 및 (사)유엔미래포럼과의 특강을 위해 방한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1/27 [15:29]

“미래학의 아버지” 토마스 프레이 APCS회의 기조연설 및 (사)유엔미래포럼과의 특강을 위해 방한

운영자 | 입력 : 2020/01/27 [15:29]

 

      입력 : 2017.09.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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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대표와 토마스 프레이

 

구글이 선정한 세계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APCS(Asia Pacific Cities Summit)회의의 기조연설 ()유엔미래포럼 박영숙대표와의 두 차례에 걸친 특강을 위해서 9 10일 방한하여 9 15일까지 바쁜 스케쥴을 마치고 돌아갔다.

9 11일에는 의정부시가 주최한 미래직업교육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설명회에 초청받아 미래직업에 관한 연설을 하였고 9 12일과 13일에 대전시장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온 여러 도시의 시장 및 정치인들과의 회의 및 APCS회의의 기조연설에 참여하였다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토마스 프레이는 대전시장과 향후 10년간 앞으로 대전시가 더욱 더 첨단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토의하였다고 밝혔으며 대전 EXPO  KAIST, 대덕연구단지 등을 추진해 온 역량을 격찬하였다.

 

이어 9 13일에는 창원 KBS에서 ()유엔미래포럼박영숙대표와 드론의 활용에 중점을 둔 미래의 직업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1,000여명이 넘는 관중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특강 이후에도 30여분 이상 계속된 질문쇄도에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관중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극변에 대한 두려움을 노출 하였지만 토마스 프레이는 앞으로 다가올 변혁이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자리들을 창조할 것 이라고 단언하며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맞기를 당부하였다창원 KBS 특강은 U&F 솔루션 박기훈대표의 철저한 준비로 성대히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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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대표와 토마스 프레이, 창원 KBS


이어 9
 14일에는 서울 동자동에 위치한 동자아트홀에서 마지막 특강을 개최했다많은 기자언론인교육인 및 명사들이 참여한 이 특강에서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질의응답이 하이라이트였다한 기자의 질문을 인용하면 앨빈 토플러박사는 20여년전 김대중 대통령에게 IT시대를 준비하라는 조언을 해 주었다현 문재인 정부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주겠나?”라는 질문에 토마스 프레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기술을 주목하고 이에 맞춰 재빠르게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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