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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레이 미래학자 9월 10-15일 방한, 2017 아시아 태평양도시정상회의(2017 APCS).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1/27 [15:25]

토마스 프레이 미래학자 9월 10-15일 방한, 2017 아시아 태평양도시정상회의(2017 APCS).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

운영자 | 입력 : 2020/01/27 [15:25]

 

박영숙 일자리혁명2030저자  

      입력 : 2017.08.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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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와 (사)유엔미래포럼 초청으로 방한하는 토마스 프레이는 9월 12일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기조연설을 위해 대전을 방문한다.  2017 APCS는 올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동안 대전 컨벤션 센터(DCC)에서 아시아 태평양 100개 도시의 시장, 학자, 기업인, 청년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아·태 주요 도시 국제 교류와 미래 도시 전략 등 도시 상호 협력을 구축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진행된다. 

9월 13일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기조강연을 9시 30분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가지고,  오후 2시-4시 사이에는 (사)유엔미래포럼 대구회원 단체행사에 참석하여 "제 4차산업혁명에 부상하는 기술은 무엇인가?"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9월 14일 오후 저녁 7-9시까지는 서울에서 (사)유엔미래포럼/다빈치연구소 한국지부 모임을 갖는다. "미래직업과 일자리 전망"의 제목을 가지고 강의한다. 특히 미래 부상 직업을 조언을 해주며, 부상산업을 알려주고, 기업인들 개개인의 상담도 받아준다. 전 세계 기업을 도는 미래석학으로 한국인들이 전 세계 사업 파트너를 구하는데 도움도 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조용호 원장 010-8807-9450에게 하면된다.

토마스 프레이가 기조연설을 하는 아시아 태평양 주요도시정상회의의 주요 행사로 시장단 포럼, 기조 연설, 전체 회의, 분과 회의, 청년 포럼 등 기본 프로그램 외에 2017APCS의 Market Square+WTA  Hi-Tech Fair와 대전시립 미술관의 미술 특별전과도 연계해 대전의 특색을 입혀 참가자에게 기억에 남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조 연설에는 전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의 부인인 셰리 블레어와 JIGSAW 제라드 코엔 사장, 다빈치 연구소 토마스 프레이 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리더십,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도시 재 활성화,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회의를 이끌 예정이다.

기사본문 이미지
 

         <행사홈페이지 에서 연사 소개참고>

토마스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은 10년에 걸쳐 미래에 대한 정확한 비전과 우리 앞에 놓인 기회를 정의하는 능력 덕에 많은 추종 세력을 거느리고 있다. 17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수백 개 이상의 기업의 성장을 도운 그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 사고와 미래 세계에 대한 명확한 시각화라는 보기 드문 조합으로 관중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미국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omas Frey)는 IBM에서 15년간 엔지니어로 일했고, 미래학을 연구하는 다빈치연구소를 만들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구글이 2006년 '최고의 미래학자'로 선정했으며 미국의 포드, 보잉, IBM을 비로산
포츈 500대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뉴욕타임즈, 허핑턴포스트,
USA투데이같은 매체에 글을 기고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토마스 프레이는 지난번 방한시 방문했던 파티마 한방힐링센터 & 화생한의원 방문을 희망한다. 시간이 나는데로 충북 보은군 내북면 남부로 6607번지 전화 043-544-2255를 찾을예정이다. 뎁 프레이 배우자가 파티마 한방힐링센터에서 힐링을 받고 감탄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별을 고한 한방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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