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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구윤[UN IAIA 만드는 계획] 현재 모든 나라 특히 미국 빅테크들 정부 각종 규제를 만드는 중에 UN산하에 국제인공지능기구 설립희망. 샘 알프만, IAEA처럼 만들자 제안, 우리가 시작할 수 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4/08/29 [17:53]

구윤[UN IAIA 만드는 계획] 현재 모든 나라 특히 미국 빅테크들 정부 각종 규제를 만드는 중에 UN산하에 국제인공지능기구 설립희망. 샘 알프만, IAEA처럼 만들자 제안, 우리가 시작할 수 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4/08/29 [17:53]

 

UN IAIA 만드는 계획

 

현재 모든 나라 특히 미국 빅테크들 정부 각종 규제를 만드는 중에 UN산하에 국제인공지능기구 설립희망. 샘 알프만, IAEA처럼 만들자 제안, 누군가는 만들어야

 

유엔 국제 AI 기구(UN IAIA) 설립에 관한 중요한 계획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Sam Altman OpenAI가 제안한 대로 유엔 국제원자력기구(UN IAEA)를 모델로 한 국제기구입니다.

 

이 제안은 한승수 전 국무총리, 구윤철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Jerome Glenn, AInet News 발행인 박영숙 교수 등 저명한 한국인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UN 내에서 AI 관리 기구를 설립하려는 여러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UN 산하 싱크탱크인 밀레니엄프로젝트의 제롬 글렌박사가 지난 수년간 AGI 도래 이전에 관리하는 기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유엔사무총장 등이 제안서를 내봐라 까지 승인을 받았고, 이번 UNCPGA행사에 한국 롯데호텔에서 그럼 UN IAIA를 어떻게 만들까 발표하러 방한합니다.

 

그외에도 IEEE 글로벌 표준 위원회 회장 투피 살리바박사도 방한하며, AGI Society 회장 벤 고르첼박사도  SingularityNet과 같은 분산형 접근 방식이 더 효과적이고 덜 제한적인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UNCPGA(UN 총회 의장 협의회, 의장 한승수)가 한국에 UN IAIA 설립을 지지하고 있어, 우리는 그 창설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AI 거버넌스의 미래를 형성하고 그 발전이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원칙에 부합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UN IAIA는 인공지능(AI)과 범용 인공지능(AGI)의 급속한 발전이 제시하는 중요한 도전과 기회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의 잠재적 이점과 위험을 인식하여, 이 새로운 기구는 책임 있고 윤리적인 AI 개발을 촉진하고, 안전하고 보안된 사용을 보장하며, 인권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이 계획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한승수 UN 총회의장협의회 의장, 그리고 관련 한국 정부 부처의 지지를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AI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귀중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UN IAIA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UN IAIA 산하에 국제 AI 저작권 기구(IACAI) 설립도 제안합니다. 이 기구는 AI 생성 콘텐츠와 관련된 저작권 소유권 및 라이선스 등 복잡한 법적, 윤리적 문제를 다룰 것입니다.

 

UN IAIA와 IACAI가 인류의 발전을 위해 AI의 책임 있고 유익한 발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중요한 노력에 귀하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박영숙이 투피, 벤 등 세계일빈인공지능학회 협회에 보낸 편지)

 

 

 

제롬글렌이 국제기구를 만들기위해서는 타당성조사가 먼저, 타당성조사 계획

 

이 제안서는 대한민국 서울에 유엔 국제 인공지능 기구(UN IAIA) 본부를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연구는 서울의 전략적 이점을 분석하고, 글로벌 합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며, 산업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잠재적 장애물을 해결할 것입니다.

 

왜 서울인가?
• 아시아의 AI 허브: 서울은 급성장하는 AI 생태계를 가진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중심 위치는 주요 참여자들 간의 협력과 지식 교류를 촉진합니다.
• 중립성: 미국, 중국, 러시아와 같은 강대국들과 달리, 한국은 국제기구를 위한 중립적인 터전을 제공하여 더 넓은 수용과 협력을 촉진합니다.
• 한국 정부의 지원: 강력한 정부 지원은 IAIA에 중요한 자원과 인프라를 제공할 것입니다.
• 아시아의 UN 존재감: 유럽이 많은 UN 기구를 유치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는 상당한 존재감이 부족합니다. 서울의 선정은 지역 대표성을 높일 것입니다.

 

글로벌 합의 구축:
• 외교적 노력: 미국,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의 한국의 강력한 외교 관계를 활용하여 국제적 지지를 얻을 것입니다.
• 다자간 포럼: 이 연구는 UN 총회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서울의 후보지 지위를 옹호하는 전략을 모색할 것입니다.
• 경제적 인센티브: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이 연구는 표적화된 경제 지원이나 한국의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파트너십을 조성할 잠재력을 탐구할 것입니다.

 

빅테크등 전세계 AI 산업 파트너십 구축:
• 기술 거대기업: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이 연구는 주요 참여자들을 식별하고 IAIA의 규제 프레임워크 참여를 포함한 그들의 관여 전략을 개발할 것입니다.
• Sam Altman의 지지: IAEA와 유사한 AI 규제 기구에 대한 Sam Altman의 지지를 고려하여, 이 연구는 그의 지지와 협력을 확보할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잠재적 장애물 해결:
• 지정학적 긴장: 이 연구는 다양한 국가들의 잠재적 우려를 인정하고 정치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완화 전략을 제안할 것입니다.
• 경쟁: 다른 국가들도 IAIA 본부 유치를 위해 경쟁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서울의 독특한 이점을 강조하여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것입니다.

 

IAIA의 중요성:
UN IAIA 설립은 단순한 열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MP AGI 연구의 1단계와 2단계와 같은 연구들이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국제 AGI 메커니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들은 타당성 조사에서 다뤄져야 합니다. IAIA 설립 방법을 설명하는 100페이지가 넘는 기존 연구가 있어 이를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국제 AI 기구(IAIA)의 구조:
국제 AI 기구(IAIA)는 AI, AGI 분야의 세계적 협력 중심지입니다. AI, AGI 기술의 안전하고 보안된 평화적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총회: 모든 회원국으로 구성. 매년 모여 기구의 정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승인합니다. "홍보 및 기록 위원회"가 설치되어 조직 내 홍보, 역사 기록,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관리하며, IAIA 설립 회원(한승수, 구윤철, Jerome Glenn, 박영숙 및 한국 후원자, Ben Goertzel, Toufi Saliba)이 상임위원을 맡습니다.
  • 이사회: IAIA의 통치 기구로 연 5회 회의. 총회에서 선출된 35개 회원국으로 구성. 회원국과의 협정 승인, 기구의 프로그램 및 예산 승인, 기구 활동 감독을 담당합니다.
  • 사무국: IAIA의 국제 직원으로 사무총장이 이끕니다. 기구의 프로그램과 결정을 이행합니다. 안전조치, 인공지능 안전, AGI기술, 관리 등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춘 부서와 부문으로 나뉩니다.
  • 사무총장: IAIA의 최고 경영자. 이사회가 임명하고 총회가 승인합니다. 기구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합니다.
    주요 부서 및 부문: 안전조치부; AI AGI부; AGI 안전 및 보안부; 기술협력부; 관리부

AGI 콘텐츠 라이선싱을 위한 기술:
AGI 콘텐츠 라이선싱을 위한 전용 플랫폼이 특허나 저작권 시스템과 유사하게 필수적입니다. AGI 개발자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신의 작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가까운 미래에 90% 이상의 콘텐츠가 AI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제 AI 저작권 기구(IACAI) 설립이 중요합니다. IAIA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제공업체 목록을 포괄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Technology for Licensing AGI Content:
A dedicated platform for licensing AGI content, similar to patent or copyright systems, is essential. There must be an easily accessible program or website for AGI developers to obtain licenses for their work at minimal cost. Moreover, given the projection that more than 90% of content will be AI-generated in the near future, establishing the International Agencies Copyright for AI (IACAI) is crucial. A comprehensive list of technology providers capable of supporting IAIA's digital infrastructure should be identified.

To explore some technology and platforms that could help AGI developers obtain licenses for their content, here are a few key considerations based on available resources and current trends:

-Digital Licensing Platforms: Blockchain Technology: For secure and transparent records of ownership and licensing. Platforms using blockchain can offer decentralized databases that ensure authenticity and provenance of AI-generated content. Smart Contracts: Automate licensing agreements with predefined rules and trigger automatic payments or actions upon fulfillment of conditions.

-AI Content Management Systems: 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Systems: Control the use, alteration, and distribution of AGI-generated content. DRM platforms can be integrated into content distribution systems to ensure licensing terms are respected. Intellectual Property Management SystemsIP Management Software: Tools like Anaqua, CPA Global, and Lecorpio can manage the lifecycle of intellectual property, including patents and copyrights. These systems can be adapted to handle AI-generated content licensing.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Tools: WIPO provides various resources and guidelines for licensing intellectual property, which can be adapted for AI content

 

-Legal Tech Platforms: Online Licensing Marketplaces: Offer AGI developers a place to license their creations easily and interactively, providing a user-friendly interface for buying and selling rights. Collaborative Tools: Open Source Licensing Frameworks: Tools like Creative Commons tailored for AI to ensure open access while protecting the rights of creators. AI-based Legal Tech Companies: These companies are developing tools for automatic rights management and legal formulation specifically tailored to AI-driven content.

 

UN과 회원국의 타당성 조사 인정:
UN과 회원국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주체 하에 타당성 조사가 수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연구팀을 구성할 수 있지만, IAIA의 규모를 고려할 때 UN 기구로 설립되어야 합니다.

 

추가 고려사항:
• IAIA 구조 및 기능: 연구는 IAEA와 같은 기존 조직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IAIA의 잠재적 구조와 기능을 탐구할 것입니다.
• 라이선싱 및 저작권 기술: 연구는 AI 생성 창작물을 포함한 AGI 콘텐츠 라이선싱 및 저작권 귀속을 간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입니다.
• UN 인정: 연구는 UN과 회원국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후원을 파악할 것입니다. UN 총회 의장 협의회 산하에서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참여 가능성을 탐구할 것입니다.

 

결론:
서울에 UN IAIA 본부를 설립하는 것은 한국이 AI 거버넌스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입니다. 이 타당성 조사는 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합의를 도출하며, AI 개발 및 규제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한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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