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100마일 직선으로 탄소제로 도시건설, 이 비 전통적인 도시는 "자동차 제로, 도로 제로, 탄소배출제로"를 시작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100마일 직선으로 탄소제로 도시건설, 이 비 전통적인 도시는 "자동차 제로, 도로 제로, 탄소배출제로"를 시작한다.VICTOR TANGERMANN, 2021. 1. 10 사우디 아라비아는 "The Line"이라고 불리는 최신 탄소제로도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일직선으로 건설되는 100 (161km) 마일에 걸치는 도시들은 탄소제로도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이한 대도시를 건설하며 길이가 100 마일이 넘는 직선으로 지어진다. 이 길이는 서울-김천정도의 길이이다.
사우디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 (Mohammed bin Salman) 의 성명에 따르면 이 비 전통적인 도시는 "차량제로, 거리제로, 탄소배출제로" 를 특징으로하며 전 세계에서 온 백만명의 주민을 수용 할 수있는 도시로 건설된다.
로이터 통신 에 따르면 제안된 도시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수출에 대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제적 의존을 종식시키기 위해 설립된 사우디 아라비아 북서부의 5조달러 규모의 '녹색 에너지 비즈니스 구역'인 NEOM의 첫 개발이 될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인공 달, 인공 비, 로봇 메이드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미래의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인간 유전자편집 클리닉에 대한 계획은 말할 것도없고 월스트리트 저널 이 2019년에 보도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The Line의 모든 것은 "집에서 도보로 5분 이내"라고 빈 살만은 말한다. 100마일 길이의 도시에서 이것이 어떻게 옵션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빈 살만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가는 데 2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개별 도시 모듈을 연결하는 첨단교통수단인 “The Spine”덕분이다. 공식 문서 에 따르면 이 지하 "스파인 레이어"는 "초고속 전송" 및 "AI지원 전송"을 처리한다.
“역사를 통틀어 도시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도시는 사람보다 기계, 자동차 및 공장을 우선시했다."
Bin Salman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 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2050년까지 그 추세가 2배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통근하는데 수년의 시간을 보낸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출퇴근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오염되면서 죽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5분 이내에 두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왕자는 말했다.
이 계획은 온라인에서 많은 회의론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는 국제투자를 유치하려는 공허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NEOM에 대한 모든 것은 새벽 4시에 [중동 방송 센터]에서 공상과학 영화를보고 '멋지네요. 천억 달러를 던지자'라고 말한 사우디 관계자들이 꿈꾸는 것처럼 보인다 .” The Economist 기자 Gregg Carlstrom은 트윗에 쓰는 등, 비판여론도 많았다.
“THE LINE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실패한 NEOM 프로젝트를 재 브랜드화하려는 Mohammed bin Salman의 필사적인 시도이다. 여성인권옹호자 Reem Abdellatif가 트윗했다.
“지역 부족의 도전에 직면하고 투자유치에 실패한 후 [Mohammed bin Salman]은 다시 한 번 오래된 트릭을 사용하여 쇠약해진 경제문제를 해결하려한다."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건설은 2021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며 38,000개의 일자리는 물론 지역 경제에 480억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세히보기 : 사우디 왕세자가 NEOM 비즈니스 구역에 탄소제로도시를 시작한다 [ Reuters ] <저작권자 ⓒ a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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