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P. 

Google Glass와 유사한 기기는 YouTube에서 알츠하이머 병의 스크린 샷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타고대학의 과학팀이 머리를 감싸고 전기펄스를 생성하여 후각신경을 자극하는 새로운 웨어러블장치를 공개했다. 이 부위는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단계에서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치가 Google Glass와 유사한 점은 감각입력의 구성을 제어하는 ​​뇌의 일부인 측두엽 근처에 6개의 전극이 있으며, 이 새로운 장치는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것이라고한다.

구글 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기기로 알츠하이머 병을 고친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65세 이상인 1380만 명이 2050년까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타깝게도 이 질병은 치료법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고대학의 연구원들은 새로운 웨어러블기기로 미래의 알츠하이머 환자를 치료하고 싸울 준비를하고 있다.

Otago의 해부학과의 Yusuf Ozgur Cakmak와 연구의 주 저자는 그들의 연구의 초기결과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기 위해 후각을 목표로하는 최초의 비침습적 착용 뇌자극시스템을 개발하는 길을 열었다 고 연구를 저널 Frontiers에 게재하였다.

“우리는 이 방법이 이러한 네트워크를 자극하여 증상을 완화하거나 알츠하이머 병의 치매로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란다. 또한 혼수 회복과 파킨슨병을 도울 수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Cakmak은 말했다.

얇은 밴드에는 콧대, 이마 위, 아래, 귀 뒤에 전극이있어 후각계를 자극하고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발병을 역전시키는 전기자극을 방출한다. 

이전 연구는 이미 수술 중 비골을 통해 또는 미주신경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기자극을 성공적으로 시도했다. 이 새로운 연구는 더 간단하고 쉬우며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할 수있는 전기자극의 비 침습적 방법을 제시하여 다른 알츠하이머 치료방법 중에서도 독특하다.

알츠하이머 환자를 돌보는 데 사용되는 GOOGLE GLASS

Google Glass는 원래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찍고 공유하여 1인칭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문서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유용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2014년 Sunrise Senior Living은 Google Glass가 가족구성원의 추가 질병발병 공포를 방지할 수 있고, 또  알츠하이머 환자의 방황을 완화 할 수 있다고보고했다. 사용자가 목적지를 잊어버린 경우 목적지를 알려주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며 단계별 길 찾기를 제공하는지도로 사용할 수 있다.

GPS와 결합하면 환자의 가족이 방황하는 환자를 계속 추적 할 수 있다. 또한 구글글래스는 안면인식을 기반으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경험하는 노인들을위한 기억도구로 사용할 수있다.  Google Glass가 얼굴을 감지하면 이름, 관계 및 이전 상호작용과 같은 해당 닌물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즉 치매가 와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도 구글안경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구글안경은 오타고대학의 연구원들의 새로운 웨어러블기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두 기기 모두 알츠하이머 환자를 돕고 사람들이 그 단계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가능성이 크다. ScienceTimes.com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