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새 AI 안면인식시스템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있는 경우에도 96% 사람을 정확히 인식하고 식별 할 수 있다.

전염병이 실제로 유행했을 때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안면인식시스템이 얼굴 마스크로 머리의 아래쪽 절반을 가리는 사람들을 식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초기에는 식별이 어려웠지만 지금,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국토안보부 (DHS)가 이 안면인식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한 듯하다고 보도하였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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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사람

가려진 얼굴을 가진 사람을 식별 할 수있는 새로운 시스템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안면인식 개발에 관한 문제이다. 미국 국토안보부 DHS는 마스크나 얼굴가리개를 벗지 않고도 이론적으로 항공사승객을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술을 공공안전문제로 간주하여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DHS Science and Technology Directorate의 생체인식 및 신원기술센터 책임자 Arun Vemury는 "이는 더 이상 모든 여행자에게 마스크 제거를 요구할 필요가 없는 공항에서 일하는 일선 직원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즉 마스크를 벗게 하지 않고서도 얼굴인식이 되기 때문이다." 라고 보도자료는 말했다. 

스텝 업

코로나대유행 이전에 개발된 일반적인 얼굴인식시스템은 마스크를 쓴 사람의 50~ 80% 만 인식 할 수있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DHS가 국제선 승객을위한 생체인식시스템을 유지해야하지만 지문채취가 너무 비위생적이고 망막스캔이 너무 어렵다고 간주되어 업데이트된 안면인식 감시시스템을 개발하도록 법에 의해 강요당했다고 보고했다.

더 읽어보기 : 국토안보부 [ Business Insider ] 에서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얼굴인식기술은 마스크를 착용한 여행자를 96 % 정확하게 식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