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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우주비행사는 우주에서 자라는 채소를 먹는다. 우주 무는 우주농업을 개발하기위한 NASA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동안 궤도의 미세 중력 속에서 씨앗에서 재배되었다.

https://futurism.com/the-byte/nasa-astronauts-feast-space-grown-vegetables

JM Kim | 기사입력 2021/01/08 [00:15]

NASA 우주비행사는 우주에서 자라는 채소를 먹는다. 우주 무는 우주농업을 개발하기위한 NASA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동안 궤도의 미세 중력 속에서 씨앗에서 재배되었다.

https://futurism.com/the-byte/nasa-astronauts-feast-space-grown-vegetables

JM Kim | 입력 : 2021/01/08 [00:15]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부분적으로는 잎이 많은 채소 외에 우주에서 재배된 최초의 채소인 무를 먹음으로써 새해를 축하했다.

우주 무는 우주농업을 개발하기위한 NASA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동안 궤도의 미세 중력 속에서 씨앗에서 재배되었다.

무 재배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인 칼 하젠 슈타인(Karl Hasenstein)은 금요일에 우주비행사들은 신선한 농산물 배송이 매우 제한적인 궤도 우주실험실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스(Kate Rubins) "무도 정원에서 재배한 것만큼 맛있다고 언급했다"고 루이지애나대학의 생물학교수인 슈타인은 말했다.

루빈스는 목요일 무를 수확했고, 지구로 돌아온 후 과학적 연구를 위해 일부를 보존하기 위해 먼저 잎을 잘라 냈다.

루빈스와 우주비행사인 마이크 홉킨스는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했다"고 슈타인은 말했다.

그는 우주비행사들도 11월 말에 비슷한 무를 수확했지만, NASA는 기관이 작은 궤도를 도는 농장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평가함에 따라 우주비행사들이 이를 먹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슈타인은 "우주정거장에서 자란 무는 상점에서 사는 어떤 것보다 더 깨끗하다."라고 말했다.

우주정거장에는 미국 우주비행사 4, 러시아 우주 비행사 2, 일본 우주비행사 1명 등 수년 동안 가장 많은 승무원이 살고 있으며 과학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궤도를 돌고 있는 5명의 우주비행사는 수요일 트위터에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지구에 있는 이들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승무원이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루빈스가 폭발한 지구 공을 공중으로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것이 당신이 당신의 방식으로 축하하는 데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 , 하나!" 루빈스가 말했다.

야채 재배실을 만드는 인디애나에 본사를 둔 Techshot의 플로리다 운영 이사인 데이브 리드(Dave Reed)는 새해 축하 행사가 선상에서 재배된 무의 첫 소비와 일치한 것은 우연일 뿐이라고 말했다.

리드는 "무가 맛있어 보였다. 우리는 19개를 수확했고 9개를 선원들에게 제공했다."고 리드는 말했다. "다른 10개의 무는 지구로 돌아가고 비행 후 분석을 위해 냉동되었다."

무는 인공조명으로 수분과 비료를 유지하는 작은 점토 덩어리의 침대에서 자란다. 재배 챔버 또는 Advanced Plant Habitat은 높이, 너비 및 깊이가 약 20인치인 용기라고 리드는 말했다. NASA Plant Habitat-02 실험의 일부이다.

NASA가 우주농업을 위해 다음에 어떤 작물을 다룰 것인지는 무 평가 결과에 달려 있다고 슈타인은 말했다.

그는 "우리는 3월에 냉동 무의 일부를 되찾아 똑같은 조건에서 지구에서 자란 무와 비교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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