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2030년이되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살펴본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 모든 사업장은 강제적으로 재택근무를 하게되었다. 코로나19가 끝이 난다고 해도 이미 재택근무로 익숙해진 근로자들 80%이상이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다. 큰 세상의 변화가 일어나 버렸다.  

 바리 소, AUTHOR, EQ APPLIED @ JUSTINJBARISO

CHRIS HERD는 2030년 미래예측을 그리고 있다. 2030년의 미래는 재택근무, 원격근무로 인해 세상이 뒤집힌다. 거대한 전지개벽이 오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원격근무 즉 재택근무 정책을 채택하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기업이 뒤처지고 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면 재택근무기 바꾸는 세상을 보게 된다. 원격 근무가 향후 10년 동안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미리 예측해본다.  Chris Herd의 예측이다.

Herd는 설립자이자 CEO이며,  고객의 원격근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  2020년  9개월 동안 그는 1,5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원격근무의 미래와 이것이 가까운 장래에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Herd는 최근에 그의 통찰력을 요약했다. 화려한 트위터 스레드. 아래에서 개인적인 논평과 함께 재택근무가 바꾸는 세상의 하이라이트를 정리한 것이다.

인생을 먼저 살고 그 다음은 일거리를 생각한다.

Herd는 “원격근무의 등장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의 우선 순위를 다시 정하게 만든다. 일을 중심으로 두지 않고, 가정생활 즉 삶을 중심에 두고, 그 다음 일을 두번째로 놓게된다. 재택근무가 바꾸는 세상의  눈에 띄는 첫 번째 전환이 바로 삶이 첫번째 일이 두번째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 가정이 직업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다른 분야에서 더 깊은 목적으로 연결이되기 시작한다.”

프리랜서 나 원격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그렇게 해온 사람으로서 이제 삶이 일보다 먼저라고 본다.  일정을 더 잘 관리하고 가족과 삶의 다른 중요한 그 어떤 부분보다도 우선시 되고 그 다음 일을 결정하는 것이 삶을 편하게 한다느 ㄴ것을 알게된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게임체인저이다.

결과중시, 직원들이 성과에 더 중점을 둔다.

Herd는 기업 경영진들이 근무시간이나 사무실 밖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대신 생산성과 결과로 성과를 판단하기 시작한다고 보았다.

결과에 집중함으로써 고용주는 사람들이 단순히 시간을 계산하는 대신 시간을 계산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유형의 신뢰와 권한부여는 실제로 직원들을 더 생산적으로 만든다.   이것이 바로 원격근무 정책이 모든 기업이 바라는 정책이며, 결국 원격근무가 기업들에게 최고의 정책으로 떠 올랐다. 성과를 더 내기 때문이다.

하루에 8시간을 할애해야 할 필요성은 사라지고 이제는 개개인의 일이 명확한 작업과 책임으로 대체 된다. 근무자들은 사무실에서 바쁘게 보이기 위해 일부러 바쁜 척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였었지만 이제는 재택근무로 시간 낭비가 없도 진정한 성과를 위한 일을 하는 것이다.

원할 때 일하면된다.

Herd는 “사무실은 동기식 작업으로 인해 작업을 완료 할 수없는 즉각적인 만족도를 찾을 수 없는 산만한 공장이고 사무실이다.  비동기 작업을 가능하게하는 도구는 전 세계적으로 원격 팀이 필요로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제공한다.  많은 신생기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건강과 웰빙에 더 많은 우선 순위를 둔다.

Herd는 “통근, 출퇴근을 하지 않으면 근로자가 1년에 25일 더 일을 할 수 있다. 노동자들은 하루에 더 자유롭게 물건을 정리할 수있는 자유를 활용하면서 더 많이 일을한다.

오후에는 출근을 시작하기 전에 아침에 시간을내어 책을 읽고, 묵상하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다음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더 잘 돌보기 위해 원격근무를 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사무실에 나오는 출퇴근시간 절약, 건강과 웰빙에 시간을 쓰면서 건강해진다.

시골마을, 저개발지역이 번창한다.

Herd는 “세계적 수준의 사람들이 대부분  더 작은 도시로 이사하고 생활비가 저렴하며 삶의 질이 높아질 곳으로 간다. 이러한 빈곤하던 지역은 부를 유치하기 위해 신속하게 혁신해야한다."

작은 마을은 도심의 빅테크기업 직원들이 이사오면 받는 혜택이 많다. 인프라개발이 시작될 것이며, 더 나은 교육시스템, 학교와 더 빠른 인터넷이 설치가 된다.

다양성과 포용의 빠른 길.

Herd는 “역사상 가장 다양하고 포용적인 팀이 빠르게 등장하며,  이를 포용하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유치 할 수있는 선점하는 이점이 있다. 그렇지 않은 기업은 최고의 인재를 가장 큰 경쟁자에게 잃고 만다. 즉, 최고의 인재를 원하는 구글 아마존등은 직원들이 원하는 재택근무를 해주고, 그들이 이사가는 시골에 빠른 인터넷을 깔고 인프라도 구축해주는 것이다."

탈진.

원격근무로 인한 변화가 모두 장밋빛은 아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원격근무자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실제 문제는 그 반대라고 Herd는 말한다. 즉 직원들이 바뀐 세상에 적응하려고 더 열심히 너무 많이 일한다고 말한다.  작업자 근로자가 너무 많이 일해서 탈진상태로 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빅테크들이 신경을 써야한다.  현명한 회사 리더는 지금 이미 너무 일을 많이하는 재택근무자들에 대한 솔루션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오프사이트, 일정기간 모두 한곳에모이는 훈련주간 증가

Herd는  틈새 산업이었던 것들이 더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점점 더 많은 회사가 "전체 [팀]이 어느 정해진 한 기간동안 모두 모이는 캠퍼스로 날아갈 수 있도록 목적에 맞게 구축된 목적지를 만들고 있다.  직원들에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촉진자와 교육자로 구성 될 것이라고 말한다.

더 많은 로봇 활용

Herd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개인의 업무를 혁신하며,  작업자가 자신의 역할 중 사소한 부분을 자동화하는 봇을 구축 할 수있는 코드없는 도구들이 급증할 것이다.  수년간 자동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단순한 의사소통을 위해 기술에 의존함에 따라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되어 로봇에게 정보전달을 받는다.

취미 르네상스

Herd는 원격 근무가 "취미 르네상스"라고 설명하는 "취미 및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본다. 일부 회사는 온라인 요리 수업, 이국적인 여행지 가상투어, 와인 시음회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에도 이러한 추세를 활용했다.

정보를 음성파일로 작성한다.

Herd는 “문서화는 원격 팀의 무언의 초능력이다. 가장 성공적인 [원격] 팀원은 훌륭한 작가가 된다. 이것은 원격근무가 가속화시킬 문화적 변화이다. 이메일, Slack, Microsoft Teams, WhatsApp 및 기타 메시징 서비스는 이미 나와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특정 회사의 요구에 맞게 설계된 새로운 도구가 많이 등장하며, 음성파일 전달이 늘어난다. 

가치를 높이려면 서면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재택 근무에 만족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사무실 복귀를위한 또 다른 걱정이 있지만 세계가 계속해서 코로나19와 싸우면서 기업이 반복적인 폐쇄,  미래의 또다른 전염병의 위협과 싸우느니, 재택근무를 하고 음성파일로 전달하려한다. 원격근무 회사가 더 성공하는 세상이 온다. Ink.com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