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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노트북으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어디에나 가져간다] 세계 최초의 AR 노트북인 이 제품은 가상 100인치 화면의 편리함과 함께 어디에서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창과 앱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05/22 [07:31]

[AR 노트북으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어디에나 가져간다] 세계 최초의 AR 노트북인 이 제품은 가상 100인치 화면의 편리함과 함께 어디에서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창과 앱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박민제 | 입력 : 2023/05/22 [07:31]

 

AR 노트북으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어디에나 가져간다

휴대용 모니터는 집에 두자. Spacetop의 AR노트북을 사용하면 원하는 만큼
화면을 넘길 수 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유비쿼터스되고 증강 현실(AR)을 사용하여 가상 노트북 경험을

만드는 개념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매혹적인 개념이며 현재 기술의

궤적을 감안할 때 그리 무리가 아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작업을 위해 더 많은 화면 공간이 필요한

게이머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모니터는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여 생산성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사무실에서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표준이 될 것이다.

한편, AR 기술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AR은 디지털 정보를 현실 세계에 오버레이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게임에서 내비게이션,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었다. AR 노트북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리 멀지 않다. 실제로 일부 기술회사는

가상화면을 시야에 투사할 수 있는 AR안경을 이미 실험하고 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물리적 화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모든 크기의 "화면"에서

작업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두 가지 개념의 조합은 작업 공간이 물리적 제약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미래로 이어질

수 있다. 집에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설치하고 이동 중에 AR안경을 사용하여 가상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앞에 투사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일하고 노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켜 기술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더욱 원활하게 통합되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 AR 기술이 물리적 화면을 대체하려면 장시간

사용이 편리해야 하고, 물리적 화면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해상도가 높아야 하며,

가상 화면과 직관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물리적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효율적이다. 또한 이 기술은 잠재적으로 사용자 환경에서

시각 및 오디오 데이터를 기록하고 전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므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AR 노트북의

미래는 유망하며 우리가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AR 노트북에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나오고 있다.

재택근무는 지난 몇 년 동안 완전히 재정의되었다. Wi-Fi와 컴퓨터가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으로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대의 모니터를 클릭하거나 스탠딩 데스크에서 걸어다니는 데 익숙해진 사람들의 경우, 집 밖에서 일하려면 힘든다.

 

그러니 커피숍에서 어둡고 작은 노트북 화면에 웅크릴 필요가 없다면 어떨까? 이제 한 쌍의 증강현실(AR) 안경과 키보드를 사용하여 다중 모니터 설정의 성능을 활용한다. Magic Leap의 전 경영진이 설립한 Sightful 이라는 새로운 회사에서 만든 Spacetop이 바로 그런 일을 한다. 세계 최초의 AR 노트북인 이 제품은 가상 100인치 화면의 편리함과 함께 어디에서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창과 앱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초대 전용 조기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2,000에 구매할 수 있다. Sightful은 회사가 경험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열정적인 얼리 어답터"를 특별히 찾고 있다. 

유쾌한 기본

나는 Spacetop과 함께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이 얼마나 적은지에 놀랐다. 풀사이즈 키보드에 터치패드가 유선으로 연결된 안경이다. 3.3파운드로 최신 2.7파운드 MacBook Air보다 약간 무겁고 백팩이나 토트백에 쉽게 넣을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하다.

 

Spacetop을 현재 형태로 가져오기 위해 Sightful은 NReal(AR 안경으로 유명함)과 Wistron(HP 및 Dell과 같은 노트북 브랜드와 협력하는 전자 제품 제조업체)에서 기존 하드웨어를 가져왔다. 그러나 회사는 장치를 사용자 정의하고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중한 기능을 추가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안경은 얼굴에 자국을 남기지 않고 머리카락을 걸러내거나 화장을 망치지 않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반복을 거쳤다. 헤드셋은 또한 텍스트 읽기와 같이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보는 데 최적화되었다. 오른쪽 팔에는 디스플레이 밝기를 제어하는 ​​물리적 버튼이 있다.

 

처방 렌즈가 포함된 AR 안경을 추가 비용 없이 주문할 수 있다(초대 전용 액세스). Spacetop은 한 쌍의 맞춤형 접지 렌즈가 자기적으로 부착된 상태로 배송된다. 평소 안경 위에 AR, VR 헤드셋을 착용하는데 도수에 맞는 렌즈로 기기를 테스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사진: 사이트풀

키보드에는 QR 코드를 위한 미니 디스플레이, 안경 거치대, 주변 밝기에 따라 키보드를 추적하기 위한 맞춤형 LED 등 맞춤형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표준 기능의 경우 키보드에는 2개의 USB-C 포트가 있으며 둘 다 전력 공급 고속 충전(최대 65와트), DisplayPort 1.4(외부 Full-HD 화면 지원용) 및 초당 최대 10기가비트의 SuperSpeed ​​USB를 지원한다. . 3.5mm 헤드폰 잭도 있다. 또한 Wi-Fi 6, Bluetooth 5.1 및 5G(Sub-6) 연결을 지원하므로 마우스 또는 기타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다. 

키보드에는 화상 통화에 사용할 수 있는 500만 화소 카메라 센서(2,560 x 1,920 해상도)도 있다.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카메라 위치가 낮으면(눈높이 아래) Zoom이나 Skype에서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다. 태블릿이 가로 모드일 때 측면에 있는 iPad의 전면 카메라를 생각나게 하지만 USB-C 포트를 통해 외부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다. 

후드 아래에는 Kryo 585 8코어 CPU와 Adreno 650 GPU가 장착된 Qualcomm Snapdragon 865가 있다. Sightful은 부분적으로는 실시간 컴퓨터 비전 기능과 극도로 낮은 배터리 소모량 때문에 865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또한 8GB의 메모리와 256GB의 스토리지도 제공됩니다. 배터리 수명에 대해 Sightful은 최대 사용 시간이 5시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평균 9시간 또는 10시간(또는 그 이상)인 다른 노트북에 비해 그리 많지 않다. 최소한 2시간 이내에 Spacetop을 0%에서 85%까지 재충전할 수 있다.

회사의 독점 운영 체제인 Spacetop OS를 실행한다. Sightful은 "웹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경우 Spacetop과 함께 작동합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Zoom, Microsoft Teams, Google Meet과 같은 화상 회의 앱 외에도 Google Workspace, Slack, Microsoft 365 등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사양만으로 판단하면 이것은 초강력 기계가 아니다. 집약적이고 그래픽이 까다로운 작업이나 전력 소모가 많은 프로그램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껏해야 웹 브라우징, 이메일 보내기, 영상 채팅, 메시징과 같은 기본 작업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자명하다 
증강 현실 고글을 착용하고 증강 현실 컴퓨터 화면이 앞에 있는 책상에서 일하는 사람
사진: 사이트풀

나는 경력을 쌓는 동안 많은 기술 데모에 참석했으며 새 장치에 손가락을 대거나 전체 시간을 세세하게 관리하기 전에 긴 자습서를 읽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Sightful 창립자 Tamir Berliner와 Tomer Kahan이 Spacetop을 직접 시연하지 않고 제 앞에 배치했을 때 약간 당황했다. 

 

이 접근 방식은 얼마나 간단하고 직관적인지 입증했다. 그냥 안경을 쓰고 일하러 갔습니다. 수많은 앱의 환영을 받으며 나 자신에게 테스트 이메일을 보내고 창 크기를 조정하고 이동했으며 YouTube에서 비디오를 시청했다. Spacetop OS는 매우 기본적이지만 표준 노트북을 탐색하는 것과 동일하다. 컴퓨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별도의 설명 없이 Spacetop을 사용할 수 있다.

눈당 1080p 해상도로 그래픽과 텍스트가 오랫동안 작업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인다. 방 안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다. 키보드의 버튼 몇 개를 눌러 창문이 다시 내 앞에 오도록 정렬하면 됩니다. 성능은 내가 본 것에서 신속하게 느껴졌지만 그 속도를 낼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반면에 안경은 편안하다. 나는 약 40분 동안 지속된 대부분의 데모에서 그것들을 착용했다. 기본적으로 화면 보호기 역할을 하는 편리한 현실 모드도 있어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 거울을 보니 10분 전에 A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빨간색 표시가 보이지 않았다. 

상쾌한 접근

저는 일반적으로 AR과 VR에 대해 회의적이다. 특히 직장과 관련해서는 그렇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저는 VR 화상 회의 앱인 Spatial에서 몇 달을 보냈지 만 회의에 늦지 않도록 헤드셋을 착용하기 위해 달려야 할 때마다 새로움이 사라졌다. 아직 Meta Horizon Workrooms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알고 보니 업무 회의보다 더 나쁜 것은 만화 회의실로 들어와 동료들의 오글거리는 아바타 옆에 앉는 업무 회의뿐이었다.  

거대 기술 기업은 제쳐두고 Spacetop만이 AR을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일한 스타트업은 아니다. 한 가지 예로서 Nimo의 스마트 AR 안경은 여전히 ​​가제트 연옥 어딘가에 있다. 3년 동안 이 오역을 지켜본 후 저는 지루하고 믿을 수 있는 노트북, 모니터, 웹캠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Spacetop의 가장 좋은 점은 컴퓨터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업 공간이 변경된 방식에 적응하여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일반 책상 설정의 가상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이 3개의 외부 모니터로 성장한 사람으로서 탭과 창을 여러 화면에 걸쳐 늘릴 수 있는 기능이 이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거나 깨뜨린다.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기가 힘들어 회의나 여행이 조금 어렵다. 언젠가 나는 커피숍에서, 비행기에서, 차 안에서 휴대용 모니터의 비좁은 화면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래도 결국에는 그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안경을 쓰는 데 익숙해지기를 바란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 판매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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