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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8년까지 달 흙으로 달 기지 건설할 '중국 슈퍼메이슨' 로봇 출시] 2023년 4월 15일 금요일 중국 남부의 Wenchang Space Launch Center에서 Long March-5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로봇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달에 영구적인 인간 존재를 확립하려는 국가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이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04/26 [07:13]

[중국, 2028년까지 달 흙으로 달 기지 건설할 '중국 슈퍼메이슨' 로봇 출시] 2023년 4월 15일 금요일 중국 남부의 Wenchang Space Launch Center에서 Long March-5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로봇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달에 영구적인 인간 존재를 확립하려는 국가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이다.

박민제 | 입력 : 2023/04/26 [07:13]

중국, 2028년까지 달 흙으로 달 기지 건설할 '중국 슈퍼메이슨' 로봇 출시

 

 
달의 흙으로 벽돌을 만드는 로봇은 2028년경 중국의 창어-8 미션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중국 과학자들이 달 토양 자체를 이용해 달에 기지를 건설할 수 있는 로봇 프로토타입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슈퍼 메이슨"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달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을 사용하여 인간의 기지와 서식지를 건설하도록 설계되었다.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에 따르면 로봇은 2023년 4월 15일 금요일 중국 남부의 Wenchang Space Launch Center에서 Long March-5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로봇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달에 영구적인 인간 존재를 확립하려는 국가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이다.

중국 슈퍼 메이슨은 달의 지형을 탐색하고 구조물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센서를 갖추고 있다. 로봇은 건설에 사용할 수 있는 단단하고 돌과 같은 재료를 만들기 위해 달의 토양을 가열하는 것과 관련된 "소결"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과학원 연구원 Chen Guoliang 박사는 “건설을 위해 현지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엄청나게 비싼 지구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원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중국 슈퍼메이슨은 또한 인간의 개입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이것은 달의 가혹한 환경으로 인해 인간이 그곳에서 장기간 거주하고 일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요하다.

로봇은 달에 영구적인 인간 존재를 확립하려는 중국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부일 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달 표면에서 샘플을 수집하여 지구로 반환한 Chang'e-5 우주선의 성공적인 착륙을 포함하여 일련의 달 탐사를 시작했다.

중국의 달 탐사 계획은 우주 탐사와 식민화라는 광범위한 추세의 일부로, 전 세계 국가와 민간 기업이 우주에서 인간의 장기 거주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Chen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달에서 지속 가능하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존재를 구축하는 것이며 중국 슈퍼메이슨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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