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연구원 4D 프린트 Seed-Bot] 제노아에 있는 IIT(Istituto Italiano di Tecnologia)의 연구원들은 세계 최초의 3D프린팅 생분해성 종자 로봇인 I-Seed를 개발했다. 로봇은 습도에 따라 모양이 변할 수 있으며 외부 에너지원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생분해성 재료로 만들어졌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04/23 [09:35]

[연구원 4D 프린트 Seed-Bot] 제노아에 있는 IIT(Istituto Italiano di Tecnologia)의 연구원들은 세계 최초의 3D프린팅 생분해성 종자 로봇인 I-Seed를 개발했다. 로봇은 습도에 따라 모양이 변할 수 있으며 외부 에너지원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생분해성 재료로 만들어졌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박민제 | 입력 : 2023/04/23 [09:35]

 

연구원 4D프린트 Seed-Bot

제노아에 있는 IIT(Istituto Italiano di Tecnologia)의 연구원들은 세계 최초의 3D프린팅 생분해성 종자 로봇인 I-Seed를 개발했다. 로봇은 습도에 따라 모양이 변할 수 있으며 외부 에너지원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생분해성 재료로 만들어졌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4D 프린팅된 시드봇4D 프린터로 만든 시드봇. (이미지 출처: 이탈리아 공과대학)

Bioinspired Soft Robotics(BSR) Lab은 이 프로젝트에서 University of Trento와 협력했다. I-Seed는 환경 모니터링에서 재조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작은 로봇은 배터리나 기타 외부 에너지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현재 모니터링 데이터가 없는 원격 지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저비용 솔루션을 나타낸다.

I-Seed 프로젝트는 IIT가 조정한 유럽 이니셔티브이며 토양 품질 매개변수 및 대기 지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센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식물 종자를 모델로 한 혁신적인 로봇개발이 목표다. I-Seed의 흡습성 구조는 환경의 습도 변화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남아프리카 제라늄의 씨앗에서 영감을 받았다.

 

IIT-BSR 연구실은 오랫동안 식물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뿌리와 덩굴 식물의 성장 및 이동 전략을 탐구했다. 그룹은 Gerianaceae 식물에서 발견되는 종자 운반 구조의 이동 및 분산 기능에 집중했다. I-Seed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환경 친화적인 로봇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생명체의 전략과 구조를 모방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 최근 Advanced Science의 표지에 실렸다. 이 링크에서 전체 문서를 찾을 수 있다.

 

저자 소개 | 필립 킨

Phillip은 영국의 항공우주 엔지니어입니다. 그는 Coventry University(영국), International Space University(프랑스),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싱가포르)를 졸업하고 싱가포르 3D 프린팅 센터에서 Advanced Manufacturing을 공부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로봇, 그레이스 아인슈타인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