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존재 발표

2020. 12. 7 퓨처리즘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빨리 온 것처럼 보인다. 예루살렘 포스트 에 따르면, 전 이스라엘장군이 텔아비브신문예디오트 아하로노트 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간이 외계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공개기록에서 보류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물었더니 그는 인류가 아직 그들을 맞을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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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연맹!

내부 고발자는 은퇴한 87세의 이스라엘방위군 장군이자 우주보안책임자 Haim Eshed이며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Eshed에 따르면, "은하 연맹"이 있는데, 그 단체가 외계인의 존재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또한 외계인들은“우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기위한 대규모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화성에는 미국 기지가 이미 존재하며 그 땅 속에 비밀리에 외계인과 미국인들이 있다고 말한다. Eshed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그들에 대해 알고 있고 그들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싶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크게 떠드는 것을 못하게 막았고 이런 결정은 Galactic Federation 은하 연맹에 의해 조종되었다고 한다.

에셰드는 외계 생명체가 있다고 주장한 최초의 고위관리는 아니다. 달에 착륙했던 여섯 번째 사람인 Edgar Mitchell을 이야기를 들어보자 .

이야기 할 시간

이런 말을하기 까지 기다린 이유에 대해  Eshed는 이 외계인들을 처음 만난 이후로 학계의 생각이 상당히 변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전에 이야기를했다면 그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정신병원에 입원 할 상황”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Eshed가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새로운 책 (제목 : 지평선 너머의 우주 – Haim Eshed 교수와의 대화)을 발표 했다는 점도 여기에서 이 시점의 발표가 적절할 수 있다. 고맙게도  예루살렘포스트 는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론이기에 그와의 인터뷰를 이용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인용해보자.

" 예루살렘포스트는 이 은하 연맹에  질문을 했지만 답변을 듣을 수가 없었다 ."

더 읽어보기 : 전 이스라엘 우주 보안 책임자, 외계인은 존재하고 인류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함 [J-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