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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도 가능한 끓는 물 담는 바이오플라스틱. 고온에 약했던 PLA플라스틱을 고온에 강하게 만들었다. 빨리 분해되는 플라스틱이어서 바다의 물반 플라스틱반을 해결!!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2/09 [11:41]

노벨상도 가능한 끓는 물 담는 바이오플라스틱. 고온에 약했던 PLA플라스틱을 고온에 강하게 만들었다. 빨리 분해되는 플라스틱이어서 바다의 물반 플라스틱반을 해결!!

박민제 | 입력 : 2020/12/09 [11:41]

 

 

애크론대학의 과학자들은 끓는 액체를 담는 데 사용할 수있는 새로운 형태의 PLA플라스틱을 엔지니어링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우수한 강도와 유연성은 고온에 노출 될 때 안정성과 마찬가지로 기존 플라스틱이 바이오매스로 만든 플라스틱에 비해 제공하는 몇 가지 요소이다. 기록상 가장 높은 내열성을 가진 플라스틱의 빌딩 블록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한 일본의 과학자팀이 돌파구를 만들었다. 코로나로 엄청난 플라스틱폐기물이 나오는데, 대안이 나온 것이다.

 

  © 운영자




애크론대학 (University of Akron) 팀은 폴리락트산 (PLA)이라는 일반적인 형태의 바이오플라스틱에 중점을 두었다. 폴리락트산 (PLA)은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식품포장, 플라스틱병 및 식기와 같은 것들에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고온에 약했다.  Shi-Qing Wang박사가 이끄는 Akron대학팀은 PLA 플라스틱의 기초가되는 복잡한 구조를 재구성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플라스틱의 강인함은 면이 얼마나 얽혀 있는지와 관련이 있다. 결정이 형성되는 방식을 조정하고 크기를 나노크기로 제한함으로써 과학자들은이 국수의 고도로 짜여진 "사슬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었다.

이 기술의 결과 견고하고 투명하며 내열성이있는 PLA플라스틱으로 수축, 분해 및 불투명으로 변하지 않고 끓는 물로 채울 수있는 프로토타입 컵으로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컵은 따뜻한 차와 커피를위한 보다 환경친화적 인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팀은 말한다. 바이오플라스틱은 더 빨리 분해되고 생산에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석유기반 플라스틱보다 탄소발자국이 더 적다.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리의 문제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으므로 생산방법 측면에서 더 많은 옵션을 확보하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에 가치가있다.  연구는 Macromolecules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 University of Ak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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